대기시간 단축·업무부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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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전자문진표 작성을 위해 QR코드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작성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하루 평균 1200여명이 넘는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몰리게 돼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생기는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대기→수기 문진표 작성→접수→검사'순의 4단계로 진행되던 절차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도입 후에는 '대기(전자문진표 작성)→접수→검사' 순의 3단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수기 문진표 작성 단계가 빠진 만큼 대기 시간이 단축됐으며,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었다.
특히 수기 문진표를 작성 하는 동안 시민들간 교차 감염 우려도 낮추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전자문진 시스템 이용 방법은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비치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 후, 직접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그 후 검사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접수처에서 본인 여부 및 작성 내용을 확하고, 바코드를 출력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은 한 구민은 "무더운 날씨 위생장갑을 끼고 수기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대기하던 과정이 없어져 한결 쾌적해졌다"며 "QR코드 기술을 활용한 마포구의 발 빠른 대처에 칭찬을 보낸다"고 전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선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신속하고 쾌적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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