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굴포먹거리타운서 19일 문화콘서트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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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일환
음악공연·체험 프로그램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19일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굴포먹거리타운 맛있는 음악 축제’를 주제로 인근 주민들과 굴포먹거리타운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음악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메인 무대인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에서 굴포천 인근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뮤지션의 1부 음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2부에서는 지난 6월 문화콘서트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굴포천 관련 사업을 엮은 창작곡이 지역 뮤지션들의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과 그 일대에서는 ‘굴포벼룩시장 및 LP페어’,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주민공모사업 전시’, ‘도시재생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특히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굴포천 인근 공예·공방 및 예술가와 함께하는 가운데 양말목공예, 손뜨개, 비즈공예 등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선착순 무료다.

이외에도 굴포먹거리타운 상가와 함께 ‘꽝 없는 행운권 추첨’, ‘먹거리쿠폰’ 등의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시간 인천여성가족재단 광장에서는 푸드 플랫폼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체험 및 시식, 음식관련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로이 플리마켓이 열린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굴포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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