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 소방안전 예방대책 계획 수립·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5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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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부소방서는 서구 지역내 산업단지의 화재 발생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 예방대책 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내 6개 산업단지 중 5개 지역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됐으며, 다양한 업종의 공장시설이 집적된 상태로 화재발생시 인접공장으로 확대돼 대형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고 최근 공장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로 시민불안감이 증대돼 예방대책이 수립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민간단체 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취약시간 화재 대응체계 확립 등 빈틈없는 예방안전망 구축을 위한 5개방안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 전문 TF팀 구성 등 공장 업종별 테마 예방대책 4개방안 ▲재해 예방기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10가지 실천방안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와 협업을 통한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산업단지내 CEO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교육을 날을 운영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사고 없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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