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더위 속에서 근무 중인 선별검사소 직원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4차 대확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자, 구청 주차장에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의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3시간 연장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지역내 선별진료소는 3곳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65명(평일 44명, 토요일 21명) ▲사당 임시검사소 30명(평일·토요일 각 15명) ▲구청 임시검사소 30명(평일·토요일 각 15명) 등 총 1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은 연일 33도 이상 치솟는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두터운 방호복을 입은 채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선별검사소 근무자들을 위해 검사소 내냉풍기, 텐트,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혀주고자 개인별 넥밴드 선풍기 및 얼음조끼를 지원하는 한편 교대 근무시간대 휴식을 위해 에어컨과 냉장고가 비치된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구는 3분기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대규모 접종실시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신대방동 동작구민체육센터에 제2예방접종센터를 운영 중으로, ▲사당동 제1예방접종센터 91명 ▲신대방 제2예방접종센터 47명 등 총 138명의 인력이 주민의 예방접종을 돕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 1월부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운영 중인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국장급을 상황실장으로 9개조 27명의 직원들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건소 및 감사담당관 직원 50여 명을 역학조사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전문화해 확진자의 접촉자 분류 등을 신속히 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 및 격리장소 이탈여부 확인 등을 위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요원 273명도 자가격리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지금의 코로나19 4차 대확산을 최대 위기로 간주하고, 많은 주민들이 선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의 일일 검사 가능규모를 하루 5천명까지 확대했다.“고 밝히며, ”주민들께서도 선제 검사에 적극 참여하셔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