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두 달간 취약장소 중심의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형사활동(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형사활동은 지난 1일부터 강력수사팀 야간 위주 근무체계를 변경해 주안, 학익동 등 범죄취약지 주변으로 가시적인 근무를 하고 있다.
근무시 경찰조끼를 착용하고, 근무 차량은 경광등을 점등하고 근무해 주민체감안전을 향상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합동순찰과 병행해서 보이스피싱(대면편취), 길거리폭력배 단속 등 각종범죄예방 홍보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동재 미추홀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인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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