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6일 유튜브서 '세계인의 힐링데이' 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4 16: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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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6일 구청 유튜브를 통해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내·외국인들을 격려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사는 이날 오후 2~4시 총 3부로 나눠 진행되며, 모든 영상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 행사 이전에 촬영했다.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모범 내·외국인 주민 표창장 수여, 구청장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제14주년 세계인의 날(매년 5월20일)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지원활동 모범 내·외국인 16명(개인15, 단체1)에 대한 표창을 했다.

이어 2부에서는 코로나시대 구강관리, 심리상담 세미나(색채미술치료), 현대 한방을 통한 척추·관절 치료, 아프로팝(Afro-pop) 댄스 배우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효선 한국가족상담교육협회 미술심리상담사, 라이문트 로이어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함께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멕시코-다진 소고기 타코·초록색 살사, 러시아-비프스트로가노프(소고기요리+메밀밥)·오크러쉬카(냉국), 일본-니쿠쟈가(고기요리)·마키스시(김말이초밥)·이나리스시(유부초밥), 터키-트러플치즈스테이크·트윈피데(터키식 피자) 요리 과정을 선보이는 '다국적 요리교실'이 준비됐다.

요리교실에는 이태원 맛집 ‘트로이카’, ‘케르반레스토랑’ 등이 함께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은 국내를 대표하는 다국적·다문화 도시로 외국인과의 공존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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