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무학봉에 부는 봄바람'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9 15:1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1일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무학봉에 부는 봄바람’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왕십리제2동 지역 한마당 '무학봉에 부는 봄바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자치회 활동을 알리고 주민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꽃길조성사업 및 부침개 나눔 및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무학봉길에 측백나무 화분 30개를 설치했다.

 

이번 골목길 화분 설치는 무학봉 상점가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설치위치를 선정, 향후 상점가 회원들이 화분의 관리까지 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내 골목길에 낡고 색이 벗겨진 벤치 7개를 주민들이 직접 수리하고 페인트를 칠하고 코스모스길 조성을 위한 코스모스 씨 뿌리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부침개를 만들어 저소득 주민들에게도 나누고 천냥금 화분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명기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왕십리제2동을 푸른 숲으로 만들어 보자는 슬로건 아래 추진한 사업으로 각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위원 및 분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해준 왕십리제2동 최현복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현복 왕십리제2동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치른 첫 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왕십리제2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나은 왕십리제2동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