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로 물청소를 하고 있는 살수차.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폭염에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로물청소 운영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달부터 매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도로물청소를 실시했으나 예상보다 강력한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민간 살수차 4대를 추가 투입해 총 10대의 살수차로 평일과 주말에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총 9개소 주변을 매일 물청소를 실시, 골목길, 이면도로, 통학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곳에는 소형살수차대를 투입하여 구석구석 살수해 열기를 식혀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도로물청소를 통해서 도심의 열기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게 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올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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