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회관 대강당·소공연장 명칭 27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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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 로비 환경개선공사 등 시설개선을 통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맞춰 오는 27일까지 ‘대강당 및 소공연장’의 이름을 새로이 짓기 위한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1, 2층 객석수 550석)과 소공연장(3층 객석수 190석)이 대상이며,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8~27일 10일간이며, 제출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출품은 1인 1편에 한하며, 당선작은 오는 9월14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응모작들 중 적합성, 대중성,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복합 문화예술 공간에 어울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며 친근감을 갖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명칭 ▲현 대강당 및 소공연장에 대한 명칭 간의 연관성 등을 감안해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단, 응모한 명칭의 제반적 권리는 구청에 귀속되며, 최적안이 없을 경우 당선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선작이 명칭으로 반드시 확정되지 않고 수정이 있을 수 있음을 사전 공지했다.

최종 당선된 6작품에는 ▲최우수 1작품 20만원 ▲우수 2작품 10만원 ▲장려 3작품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변모하는 도봉구민회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음으로써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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