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19일 임산부의 날 맞이 기념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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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오는 10~19일 임산부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길거리 캠페인 및 임산부 체험부스 운영 ▲육아정보, 태교·분만법, 산후우울증 관리 등 교육 활동▲작은 음악회 및 임신·출산관련 사진전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내 임산부는 물론 영유아, 신혼·예비부부 및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먼저 10일 오전 9시 노량진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임산부 배려 길거리 캠페인’으로 행사 일정이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오후 5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임산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캘리그라피 태교 ▲태담 전화기 만들기 ▲풍선 Art ▲임신부 체험 포토존 ▲알아두면 유용한 모자보건사업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된다.

또한 10일 오전 11시~오후 1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엄마모임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3시 생후 4~8개월의 영아를 위한 ‘베이비 성장발달 마사지’ 교육이 보건소 사당분소에서 진행된다.

12일에는 산후우울증 해소를 위한 ‘엄마들의 수다방 '맘톡해(mom&talk&happy)'가 전문 심리상담가의 강의와 참여자 토론형식으로 오전 10시~낮 12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태교 및 라마즈 분만법 교육도 같은 시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다.

12일 오후 12시10~40분 보건소 소강당에서는 임신, 출산 및 육아로 지친 심신을 음악으로 달래 줄 동작구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아름다운 D라인·탄생의 기쁨·행복한 육아' 사진전도 마련돼 있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10일부터 8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 1층 로비에 상설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아기와 엄마가 모두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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