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성 취·창업 무료 강좌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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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온라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0일까지 취·창업 성공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취·창업 소양교육 2개 강좌와 나의 job찾기 1개 강좌 총 3개 강좌로 나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취·창업 소양교육인 <나를 어필하는 기술 ‘셀프브랜딩’>, 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셀프 브랜딩과 MBTI 진단검사를 체험하며 수강생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강좌이다.

나의 job찾기 강좌인 <노년기 건강과 실버인지놀이 지도사>는 고령화 사회에 대두될 일자리에 대해 배우고,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오는 27일~9월27일 진행되며,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창업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30~4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교육→강좌정보→강좌신청)에서 강좌별 상세일정 및 강의계획서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및 취·창업희망 여성들의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좌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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