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등급 'SA' 획득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5:0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획득했다.

구는 민선7기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구정 7대 분야 163개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경제 분야의 청년 및 노인 일자리 대안을 제시한 ‘소셜벤처’ 육성 및 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교육 분야의 성동교육특구 재지정, 서울 최고 수준의 초·중·고 교육경비지원(45억→60억) ▲복지 분야의 고령화시대 공공의료복지모델로 자리한 ‘효사랑 주치의’, 권역별 노인복지센터 건립, 구립어린이집 확충(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61%), 성동 산모건강증진센터 설치 ▲도시 분야의 아파트 지원예산 2배 확대(서울시 최고 수준), 마장역세권 및 금호지역 지구단위계획 고시, 지하철 2호선 교각하부 환경개선 및 산업혁신공간 조성 ▲안전 분야의 범죄예방디자인(CPTED) 안전마을 전동 확대, IoT 도입 먼지배출 사업장 실시간 관리, 초·중·고 교실 공기청정기 및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지원 ▲문화 분야의 성동힐링센터 휴(休) 영월캠프 확대 운영 및 제 2의 힐링센터 설립, 공공의 지식쉼터 책마루 확대설치,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공간 조성 ▲소통 분야의 성수1가2동 동 복합청사 건립, 성동나눔공유센터 설치 운영 등 136개 사업을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 이행률 83.4%, 2021년 3월 기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행정을 선보임으로써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에 롤 모델을 제시해왔다.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도입, 정부의 의무도입을 이끌어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필수노동자의 지원 정책을 추진해 정부의 입법화를 견인하기도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약은 구민들이 원하는 바를 성심성의껏 이루겠다는 약속"이라며 "단체장은 구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선택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공약 이행에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은 것은 구민이 주시는 큰 칭찬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동에 사는 것이 구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구정 전반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다져 구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스마트포용도시’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