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재난안전단체와 생활방역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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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진행된 도봉구 5월 가정의 달 행동수칙 및 카페·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산역 일대에서 도봉구 재난안전단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 행동수칙 및 카페·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생활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으며, 도봉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재난안전단체원 30여명이 지역의 안전과 감염병 방재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도봉구 재난안전단체원들은 도봉산역, 도봉산 만남의 광장 등에서 대중교통 이용자, 도봉산 행락객 등에게 ‘국민안심마스크’ 세트와 가정의 달 행동수칙 포스터를 배부하며, ▲코로나19 증상 있으면 출입하지 않기 ▲출입자 명부 작성하기 ▲음식 섭취 전후 마스크 착용하고, 식사 중 대화 자제하기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또는 테이블 한 칸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도봉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은 앞으로도 권역별 캠페인 및 방역활동을 진행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 재난안전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감사하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주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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