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위생등급제 참여 음식점 22개소 사후관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3 23:4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음식점의 위생등급제의 실효성 제고와 지정 업소의 위생상태 평가기준 준수 여부 현황 파악을 위한 사후관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생등급제 참여 음식점 사후관리는 2019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현장 점검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위생관리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등급평가표에 따라 ▲조리장·객실 위생 상태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63개 항목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개정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규정’에 따라 위생등급제 평가항목에 추가된 ‘거리두기 실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내 및 평가도 함께 실시했다.

현장 방문을 통한 평가는 점검의 의미보다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관내 음식점 스스로가 고양시 시민뿐만 아니라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자율적 서비스 향상 및 위생수준 관리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그리고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