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재능대학교, '초등 가을영재캠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5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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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재능대학교와 함께 최근 재능대학교 강의실 등에서 ‘초등 창의논리 가을영재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구가 후원하고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내 8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창의적, 수학적, 과학적, 논리적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재능대의 우수한 직업교육 시스템 중 일부를 체험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이커리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입체도형 만들기 ▲자석을 이용해 움직이는 자기부상열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조별로 실행함으로써 서로 의논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논리적 사고력·바른 인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까지 향상되는 기회를 경험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대만의 인재양성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창조와 공감 능력을 가진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교육환경이 제일 좋은 교육1번지 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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