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만 55~59세 구민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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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광진구청이 지난 26일 고3 수험생 백신접종 현장(자양백신센터)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 26일부터 만 55~59세 구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24일 오후 6시까지 50대 구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마감했다.

 

이번 50대 대상 1차 접종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진행되며, 4주 뒤 같은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고3 수험생 및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교 재학생 외 기타 대입수험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8월10~14일 화이자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50~54세 접종은 8월16일부터 시작되며, 50대 전체 1차 접종 일정은 8월 28일에 한꺼번에 마무리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광진구예방접종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재 다양한 대상별로 백신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광진구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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