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상공인 위한 코로나19 방역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5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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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단원들이 신중동 문화거리 음식점 내부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최근 신중동 문화거리에서 소상공인의 심리적 지원과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지원단은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의 점포 운영 중단이 잇달아 발생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방역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역은 '2020 코로나19 대응 방역 봉사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시 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은 비가 내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방역복을 착용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며 방역 봉사를 펼쳤다.

정임 신중동 문화거리 상가번영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부천시 지원단과 씨엠에스코리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소상공인도 힘을 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재난상황마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원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이번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원단과 협력기업 씨엠에스코리아는 신중동 문화거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생활환경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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