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3동 우리동네돌봄단원, 취약가구 대상 LED 전등 교체 및 해충 방역 활동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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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3동 우리동네돌봄단원이 노인 가구에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LED 전등을 달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제3동은 최근 우리동네돌봄단원들이 ‘돌봄SOS센터’의 주거편의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취약가구 16곳에 LED 전등을 달고, 15곳에서는 해충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주민센터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 지역내 주거 환경 취약가구 85곳에 대해 사전 실태조사를 했다.

 

평소 낡은 형광등을 교체하고 싶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한 노인은 리모컨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LED 전등이 새로 설치되자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여름철 곰팡이와 벌레가 걱정이었는데 구석구석 방역을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홍제3동에서는 돌봄SOS사업 가운데 주거편의, 식사지원, 일시재가 위주로 168건의 이용 현황을 보이며 취약계층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임병효 홍제3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주민들에게 건강, 위생, 주거 등 상황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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