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1 1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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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3일까지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전문가를 2인1조로 구성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어린이집 재원 자녀를 둔 부모 3명, 보육·보건전문가 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달 단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교육 이수 후 지역내 164곳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부모의 경우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하며,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영양사·간호사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성동구 여성가족과에 이메일, 방문, 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하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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