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대중교통 모범운전자 3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8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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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청룡교통(주) 장영관, 신원운수(주) 오영진, 개인택시 양재열 3명을 올 상반기 대중교통 모범 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선정자 중 오영진씨는 2008년 4월 입사해 현재까지 단 1건의 민원과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등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씽씽 스마일 택시’ 업무 향상과 대중교통 친절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구는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모범 운수종사자를 운수업체와 조합에서 추천을 받아 자체 공적심의를 거친 후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별도의 표창장 수여식은 진행하지 않고, 선정된 운수종사자들에게 표창장을 개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객을 위한 배려와 친절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운수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 업계에 친절·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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