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9일까지 올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1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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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를 지난 5월에 이어 2차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대출이나 부채를 빼면 실질적으로 재산이 3억원 이하가 되는 경우,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기간, 취업취약계층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오는 8월6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사업 참여자는 오는 8월9일부터 12월17일까지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사무국 등에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며 환경정비, 방역관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1일 임금은 4만4000원이며, 여기에 하루 5000원의 식비와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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