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추석맞이 ‘행복 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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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등 지역 소외 이웃 649가구에 15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인천 서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추석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SK인천석유화학이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 마련한 생활필수품 세트는 2016년부터 사내 자원봉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온 지역 홀몸 어르신 50여명과 수급자 가정 등 서구지역 소외계층 649가구에 전달된다.

 

올해는 기존에 시행해오던 신현원창동, 석남동 외에도 청라동까지 수혜지역을 확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더 많은 이웃에게 행복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동반성장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상생도 실천했다.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해 마련한 ‘1% 행복 나눔’ 기금의 일부를 활용해, 상주 협력사 구성원 320명에게 명절 기념품으로 인당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경영환경은 어렵지만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회사를 위해 고생하는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해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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