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문고회, 홀몸노인 가구 방문 문안인사자원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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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홀몸노인들에 전달할 과일을 포장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2동 새마을문고회에서는 최근 회원 10명과 자녀 12명이 함께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8명을 선정해 문안인사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문안인사 및 이야기를 나눴다.

 

돈암2동 새마을문고회에서는 회원들과 중고생 자녀들이 함께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문안인사 사업을 2019년부터 매월1회 방문 안부확인과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매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했으나 2021년에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시행하지 못하다가 5월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방문하는 어르신들 집에 가져갈 바나나, 참외 등을 포장하였으며 자녀들은 2층 다목적실에 모여 방문하는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달에 만나 봉사하는 일정을 논의하였다.

 

홍현아 돈암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홀몸어르신들 방문하고 문안인사 및 가져간 물품만 전달하였는데 좋아하는 홀몸어르신들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 19 감염확산으로 중지되었다 5월부터 시작하여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봉사자 방문을 기다리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진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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