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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 소독 모습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가 오는 2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방역소독 및 방역관리 이행사항 중점 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소독 및 점검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진행, 관내 경로당 859개소 중 휴관이거나 내부공사 중인 곳을 제외한 8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에는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이용자 준수사항을 당부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경로당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및 취식금지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각 경로당의 이용정원 50% 이하로 운영되고 있으며, 2차 예방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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