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홀몸노인과 서일대학교 학생 간 가족맺기 결연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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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중랑구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홀몸어르신 10명과 서일대학교 학생 36명이 가족맺기 결연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2일 면목3·8동 홀몸노인과 서일대학교 학생들 간 가족맺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맺기에는 홀몸노인 10명과 서일대학교 봉사동아리 ‘RCY’ 및 ‘도시락’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36명이 참여했다. 노인 한 명과 3~4명의 대학생이 한 가족을 이루어 말벗되어드리기, 밑반찬 챙겨드리기, 색칠공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올해 말까지 이어나간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외로울 홀몸노인들에게 손주처럼 따스함을 전해줄 대학생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사업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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