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모금목표액 7억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6 1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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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서철모 시장(왼쪽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4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시민과 기업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2021년도 모금목표액인 7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까지 올라간다. 목표액의 1%인 7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형태이다.

특히 이날 화성상공회의소는 1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주)거포테크는 백미 10kg 총 202포, 송산산업이 백미 10kg 총 120포, 금강쿼츠에서 김치 10kg 100박스, 삼흥산업개발(주)가 덴탈마스크 6만5000장을 후원했다.

서 시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위기는 서로를 보듬고 나누면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사랑의 온도탑은 총 10억원을 모금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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