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한국토지주택공사, 남풍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업무 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0 14: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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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 100호, 복지시설 2,500㎡ 건립

 영암군-LH 서울지역본부, 영암군 관내 고령자 복지주택하업 시행 업무협약체결 기념사진 촬영=사진,  LH토지주택공사사장 및 12개 자치단체장들/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1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LH토지주택공사사장 및 12개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된 남풍지구 고령자 복지주택사업은 영암읍 남풍리 일원에 총사업비 162억 원 규모로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 100호와 저층부에 입주민 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주야간 보호센터 2,500㎡을 건립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실버세대들을 위해 각 세대별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세면대, 욕실 미닫이 출입문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주거지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부지제공, 인.허가에 따른 행정 및 관계기관 지원 협의, 복지시설 운영.관리, 기반시설 설치 및 상.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령자 복지주택 설계 및 사업계획승인, 건설 업무와 주택 건립 후 운영.관리를 각각 부담한다.

 

특히, 인근에서 추진 중인 남풍지구 마을정비형 공동주택과 더불어 고령자 복지주택 추가 건립으로 영암읍에 공공임대주택 250호를 공급하게 돼 영암읍의 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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