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로상 과속방지턱과 도로파손 일제조사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5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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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6~26일 도로상 과속방지턱과 도로파손(포트홀) 등에 대해 일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후 및 파손된 과속방지턱으로 인해 소음과 진동발생의 우려가 있어 설치기준에 미달한 과속방지턱과 해빙기 동안 이면도로의 침하 등 도로 파손에 대해 일제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과속방지턱은 노후 및 파손, 비규격(폭, 높이), 탈(변)색, 소음·진동 발생 등을 집중 조사하고, 도로침하, 동공, 포트홀, 낙서, 잡목(잡풀) 등 도로파손에 대해 8명 4조로 구성된 조를 편성해 면밀히 조사,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규모가 작고 경미한 사항은 도로유지보수반을 활용해 즉시 정비하고 그외는 향후 단가계약 공사를 활용해 조속히 정비하고 상반기내 안전사고 예방 및 미관저해 등으로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수반하는 제반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사·정비해 안전사고 없는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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