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매주 금요일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1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행당제1동 ‘든든 한 끼 누리소’의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 운영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매주 금요일 행당1동주민센터 옹달샘 앞에서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복지, 주거, 일자리, 마음건강검진 등 주민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로 선정하였고, 복지사각 지대 발굴도 함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소’는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 성동구청, 성동구 보건소, 성동주거복지센터, 성동 희망일자리센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성동종합복지관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난 4월23일 처음으로 추진된 ‘희망복지 상담소’는 총 18명의 대상자가 각 기관 담당자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9건이 해당기관에 의뢰되어 맞춤형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가 점차 많아지고 있어 구 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든든 한 끼 누리소’와 ‘희망복지 상담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더욱 많이 발굴되어 복지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