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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착방지판 설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가로등,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 1061곳에 ‘불법광고불 부착방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착방지판은 테이프, 스티커 등의 접착제가 잘 붙지 않도록 처리된 방지판으로 각종 시설물 전면에 입혀 불법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설치구간은 왕십리도선동, 행당2동, 금호2-3가동 일대와 왕십리광장로 등 왕십리 역사 주변, 고산자교~응봉교 구간 대로변으로 기존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던 지역들로 주민들의 민원과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상습 부착지역을 파악해 연차적으로 부착방지판을 설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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