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쉼표교실’ 참여자 27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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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7일까지 ‘청년쉼표교실’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쉼표교실’은 휴학, 취업 및 이직준비 등으로 휴식기에 있는 청년들이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을 통해 주체적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 진로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휴식기 채움 활동을 제공한다.

교육은 6월 참여자 선발을 거쳐 오는 7∼8월 온라인을 통해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쉼표교실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식을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75명으로, 구에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청년의 상황과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해 요일과 시간이 다른 3개의 클래스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최근 진로에 대한 주도적 고민 없이 스펙 쌓기에만 몰두한 청년들의 조기 퇴사율이 점점 급증하고 있다”며 “청년쉼표교실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를 희망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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