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학생식당 ‘참여예산제도’통해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5:2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인여자대학교 ‘학생식당 리모델링 준공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학생 식당이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인여대는 23일 머물고 싶은 공간, 학업과 힐링이 공존하는 장소로 새롭게 변화된 ‘학생식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인여대 학생식당은 카페테리아 형식의 편안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혼밥 족과 스터디 족을 위한 플러그를 갖춘 1인 식사테이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생식당 환경개선은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진행되는 혁신사업인 학생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됐고 실제 집행까지 이뤄진 사례로 3억이 투입됐다.

 

류화선 총장은 “‘때론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식당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의 학교생활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환경이 개선된 만큼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총장은 또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업을 주요정책과제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