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현대건설㈜’·‘㈜대우건설’·‘DL건설㈜’과 일자리창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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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금천구가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건설 시공사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건설㈜’과 일자리창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6일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건설 시공사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건설㈜’과 일자리창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각 건설사 현장소장 등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구민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 ▲금천구민 우선 채용 구인, 구직자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 기타 연계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업 등에 민.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가산동 지식산업센터는 3곳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은 25만8054㎡면적에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 ㈜대우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는 가산어반워크는 9만1713㎡ 면적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이다. DL건설㈜에서는 43,397㎡ 면적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가산모비우스타워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 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민·관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민의 취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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