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공단 산하의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헬스장 및 실내배드민턴장 등 감염에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2단계 격상 후 첫날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조치 사항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근종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중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감염 비율이 적지 않은 만큼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더불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에 관한 변경 사항 안내에 대해서도 소홀함 없이 진행해 달라”고 부탁했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서울시의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 선포에 발맞춰 ▲21시간 이후 운영 중단 ▲샤워실 운영 중단(수영장 제외) ▲인원제한(이용자 2m 거리 유지) 등 서울형 정밀방역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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