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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용마산유아숲체험원 버섯체험장에서 아이들이 표고목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용마산유아숲체험원에 아이들을 위한 버섯체험장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체험장에서는 버섯 종균체험, 버섯의 종류 알아보기, 성장과정 관찰, 수확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버섯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버섯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인식을 바꾸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버섯체험은 용마산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초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용 접수를 받아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숲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유아숲지도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아이들이 새롭게 조성된 버섯체험장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기며 보다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시의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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