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강화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4:44: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동산 중개사고 사례·상가 임대차계약 사례 등...10월까지 4회 실시…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등 기대

광주광역시, ‘2019년 제1회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강화교육’=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2019년 제1회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직무역량강화를 통해 중개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덕은 변호사는 부동산 거래사고 및 개정 상가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잘못된 거래 행위를 사례로 제시하고 설명해, 실제 거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 변호사는 현재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번 1회 교육에 이어 10월15일에는 광산구 하남동주민센터에서, 16일 북구 청소년수련관, 17일 서구청 대회의실 등에서 각각 교육이 진행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지역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법적인 거래 동향이 있다”며“지역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중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