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방학역 역세권 주민, 이동진 도봉구청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 박철흥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 ▲도봉2동 방학역 북·동측(동의율 55%) ▲창1동 쌍문역 동측(동의율 70%) ▲쌍문3동 쌍문역 서측(동의율 58%) 주민들(토지 등 소유자)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3월31일 사업 후보지로 역세권(3곳) ▲방학역 인근 ▲쌍문역 동측 ▲쌍문역 서측, 준공업지역(2곳) ▲창동 674일대 ▲창2동 주민센터 인근, 저층주거지(2곳) ▲쌍문1동 덕성여대 인근 ▲방학2동 방학초교 인근을 포함한 총 7곳이 선정된 바 있다.
그간 도봉구는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시 4개 자치구 중 첫 번째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16일 쌍문1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동의율 34%)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순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처해오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3080+ 주택공급방안은 주민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이니, 실제 주민들의 거주라는 측면과 생활SOC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도봉구가 앞서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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