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4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배부할 마스크를 묶음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사회필수노동자들의 다중이용시설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취약계층 대상 방역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코로나19 피해계층 민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방역에 취약한 사회필수노동자 등 2만9000여명과 방역에 집중할 다중이용시설 등 4900여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그동안 다양한 지원 사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대상에서 소외됐거나, 방역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계층과 시설들을 면밀히 파악해 왔다.
이에 따라 재난목적예비비 5억9000여만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은 인별 최대 5만원 이하, 시설.업체는 개소별 최대 50만원 이하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별로는 ▲환경미화 노동자 ▲법인·개인택시 및 화물운수 종사자 ▲건설노동자와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 ▲봉제공장 제조업 노동자 등 사회필수노동자 및 방역 지원 사각계층 3만여명에게 1억4000만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로 영업상 피해를 입은 ▲종교시설 350곳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2500곳 ▲목욕탕과 같은 공중위생업소 19곳 등 2869곳에 2억8000만원,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지식산업센터 100곳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1000개곳 ▲공·사립 유치원 ▲어르신 방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80곳 등 1200여곳에 74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관련 협회·단체나 지급 거점 등을 배부처로 정해 이달 말부터 대상자에게 방역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방역수칙 준수로 시설 운영이 어려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예방에 힘써준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에게도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