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인가구 특별대책 TF 본격 가동··· 일자리·주거등 5개 분야 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2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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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회의 열기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내 1인 가구 특별대책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이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1호 공약인 1인 가구 지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구 TF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부단장(주민복지국장), 반장(복지정책과장) 아래 5대 분야(안전, 일자리, 외로움, 질병, 주거) 12개 부서 18개팀이 참여하기로 했다.

안전 분야로는 주거복지·어르신행정·여성정책·유통관리·스마트관제·도로조명팀이 힘을 모은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정책·어르신행정·청년정책팀이 주관하며, 외로움 대책은 희망복지·어르신지원·출생다문화·청년정책·주택관리·정신보건·원산지동물관리팀이 역할을 나누기로 했다.

이외 질병은 돌봄지원·방문보건·정신보건팀, 주거는 주거복지·어르신지원·주택사업팀이 관련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체 총괄은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맡았다.

구 관계자는 "추후 사업 경과에 따라 TF팀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며 "분야별 서울시 1인 가구 정책을 적극 수행하고 구 자체 사업도 새롭게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22일 주민복지국장 주관으로 TF 회의를 열고 추후 운영 방안을 논했다.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고 5대 분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구는 돌봄SOS센터 운영, 스마트플러그 사업, 똑똑살피미 앱 보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인 가구 대책을 추진해 왔다"며 "TF팀 구성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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