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 착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6 1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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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이번 기본계획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1년3개월여 기간을 거쳐 관련 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등을 반영해 최종 환경부 승인을 득한 후 세부 하수도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2016년 7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인구증가와 주거용지 확장 등 변화된 개발 여건과 장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공공 하수도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구역 조정을 통해 하수처리구역외 지역의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처리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각종 개발계획 및 민원발생 미처리구역과 기존처리시설 용량 검토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신·증설 계획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조정 및 공중위생 향상, 도시침수방지, 오염물질 체계적 이송·처리 등 달라진 도시여건 변화를 꼼꼼히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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