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통합신청사 2026년 완공 예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1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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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까지 설계 공모
▲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통합신청사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구는 마곡지구에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원, 2만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로 조성예정이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설계공모는 국제일반 공개공모로 진행되며, 오는 5월21일까지 참가등록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격은 먼저, 국내 건축가의 경우에는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무소를 개설, 신고를 필한 자로 관계법령에 결격사유가 없고 정상적인 건축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공동응모 시 공고일 현재 대한건축사협회 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록 기술자 200인 이상 업체는 상호 공동응모할 수 없다.

또한 외국 건축가의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가진 자로, 반드시 국내 건축가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공모안 제출 전까지 공동응모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

등록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7월19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공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7월 중 기술심사와 1·2차 본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설명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의 통합신청사 건립은 발전된 명품도시 강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청사로 새로운 50년의 시작이자 미래도시를 향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강서구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설계안을 선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신청사건립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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