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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월24일 롯데마트 서울양평점과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중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0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913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주민 주차공간으로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면수를 기록한 것이다.
구는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및 대림우성아파트 등을 비롯한 건축물 14곳과 부설주차장 개방(연장개방 포함) 협약을 체결해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로써 구는 2021년 3월 현재까지 지역 건축물 28곳 1343면을 개방주차장으로 운영하며 ‘나누고 함께하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공유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시행되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지원 사업은 기업체, 아파트, 종교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건물주가 개방 참여 신청, 주차장 5면 이상(주·야간 또는 전일개방), 최소 2년 이상 개방하는 조건이다.
구는 개방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 주차장 시설 개선(차단기, 바닥보수, CCTV 설치 등)을 위한 보조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차장 개방 사업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차장 시설물을 새롭게 보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방주차장 운영 수익금 또한 창출할 수 있다.
지난해 개방면수를 확대해 연장 개방 협약을 체결한 영등포구 당산대우아파트(당산1동 소재)는 서울시와의 인터뷰에서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이 수익금은 입주민들에게 환원돼 가구당 매월 2만4000원가량의 관리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은 “기업, 학교, 아파트 등 각 시설 특성을 고려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유휴 주차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할 것”이라며, “민‧관 협치로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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