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마음챙김명상’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4:3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0년 중랑구 마음챙김명상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6월 ‘마음챙김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식도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 대상)’에서는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호소한 응답자 비율이 무려 84.6%였다.

 

‘마음챙김명상’은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명상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방법을 알아보는 마음훈련 프로그램이다.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 건강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3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현재를 사는 힘 기르기(호흡명상) ▲멈추는 힘 기르기(수식관 명상) ▲몸의 감각 알아차리기(감각명상) ▲감정 알아차리기(감정명상) ▲자신에게 친절하기(자애명상) ▲스트레스에 대응하기(RAIN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중랑구민 25명으로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꼼꼼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