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다 2일까지 ‘제3기 구민참여단’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7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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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지역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여성친화관점을 반영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의 역할을 하는 ‘제3기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2017년 처음 구성된 후 도서관, 공원 등 공공시설의 생활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안심지킴이집, 여성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택배함, CCTV의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 개선의견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제3기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조성과 발전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총 5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2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구 보육지원과로 우편발송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전송하면 된다.

구민참여단으로 선발되면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여성의 안전, 복지, 경제활동과 관련한 주요 시설·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도시 교육, 워크숍 참석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및 참여 ▲사업 홍보 및 캠페인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민참여단으로 활동 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구민표창 추천, 교육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의 기회가 주어진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참여단의 활동은 우리사회의 모습을 여성친화적 환경으로 재조성하고 성별 불균형 요소의 제거와 생활불편사항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 일에 함께 해주실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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