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모델링된 화장실.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설치된 지 30년 넘은 낡고 이용이 불편한 화장실들을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 힐링공간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번에 리모델링 된 화장실은 ▲청담동 ▲논현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주민센터 5 곳으로, 화장실 내 낡은 기계설비와 배관을 교체하고,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세면대·칸막이·타일·양변기를 교체하는 등 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힐링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아기쉼터(수유실)와 유아용 변기시트, 파우더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민원·행정 중심 주민센터가 아닌 소통과 친목도모가 이뤄지는 주민 공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논현2동, 삼성2동, 대치1동, 일원본동, 수서동 주민센터를 완료한 데 이어, 다음달까지 압구정동, 대치2·4동, 세곡동 주민센터의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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