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생활권 공원 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0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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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근린공원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산 등 78곳의 생활권 공원 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으로 공원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편사항은 개선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내용은 ▲공원 내 금지행위 안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작동 ▲음용시설, 보안등, 벤치 파손 ▲공원 청결 및 시설물 도색 ▲체육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등 시설관리 전반을 살폈다.

 

주요 정비사항은 공원이용 안내표지 훼손, 산책로 데크 파손, 체육시설·어린이놀이시설 파손 정비 및 낙서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시설 재도색, 음용시설에 식음 가능한 수질 검사표 설치 등이다.

 

또한 공원 이용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특별방역점검도 병행했다.

 

아울러 공원내 음식물 섭취나 주민간의 밀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파고라, 정자, 벤치의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를 재정비하고 시설 소독,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는 서울의 명소인 관악산을 품고 있는 녹지 청정 지역으로 지속적인 도시공원 관리를 통해 일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구민의 휴식과 건강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졌지만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공원 이용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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