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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금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2021년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반기별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단체·개인 등 5개 분야에서 선정하며,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분야’에서는 구가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민·경 협력 강화를 위해 센터 내 구청의 통합사례관리사와 경찰서의 학대예방경찰관(APO)이 상주하는 전담운영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울시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학대예방경찰관이 모두 전담 상주하는 곳은 구가 유일하다.
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및 학대로 인한 가정해체 위기가구에 행정과 치안서비스의 접목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8년 10월 개소했으며, 경기도를 비롯한 타 지자체, 경찰청 등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가정폭력 사례관리 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민·경이 함께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기존 체계로는 어려웠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가정폭력 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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