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간위탁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4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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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임신부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을 오는 15일부터 민간 위탁 병원 및 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탁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인들의 경우 사업초기에 접종자가 집중 돼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구분해 실시한다.

만 75세 이상(1944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노인은 오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1954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노인은 22일~11월22일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민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임신부는 오는 15일~2020년 4월30일 접종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의사소견서,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야 한다.

만 13세~만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22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평일 오전 9시~11시30분, 오후 1시~4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김포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또는 읍·면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민간 위탁 병의원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하실 수 있다”면서 접종일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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