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특수·반려동물 전문교육 활성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0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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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물병원과 MOU 체결...직업능력 향상 기대
  ▲경인여자대학교와 방학동물병원간 MOU 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와 방학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전문 교육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물병원과 특수동물 및 반려동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 실습 및 직업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 활성화와 이를 위한 상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이뤄졌다.

 

각 기관의 보유자원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에버랜드 진료과장 출신 김용안 수의사의 특수동물 특강이 진행된다.  

 

또 특수동물 교육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종류의 특수동물에 대한 폭 넓은 실습기회 제공,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 산학협력 위원회 참여 등을 펼친다.

 

방학동물병원은 부설 외과센터를 갖춘 종합 동물병원으로 삼성 에버랜드에서 10여년 간 진료과장으로 근무하며 200여종의 다양한 동물을 진료한 경험이 있는 김용안 수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반려 묘 뿐만 아니라 거북이, 앵무새, 이구아나, 뱀 등 특수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종합동물병원이다.

 

허제강 학과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에 특수동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수동물 사육 및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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