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코로나19 총력 대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5 14:3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23일 지역내 종교시설 242곳 중 방역수칙 위반 우려 시설과 미점검 시설 등 52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내 12종 다중이용시설 1377곳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실시된다. 대상시설은 300인 미만의 학원과 규모 150㎡ 이상의 일반음식점, 공연장 등 이다. 구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2주간 집합금지 명령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24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중랑구 전 지역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도 반드시 해야 한다. 구는 오는 10월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10월13일부터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라며 “무더위로 불편하겠지만 아직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